해변의 말
PHOTOGRAPHY 2008. 11. 16. 22:09 |세 마리 말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
LOMO LC-A + / AGFA Vista ISO 100
무의도
일광욕 중인 것일까
지쳐 쓰러진 것일까
LOMO LC-A + / AGFA Vista ISO 100
무의도
웃고 있는 것일까
울고 있는 것일까
LOMO LC-A + / AGFA Vista ISO 100
무의도
발자국 소리만 대화하는 길
LOMO LC-A+ / Superia ISO 100 / double exposure
5호선 광화문역 입구